카를로스 둥가 현역 시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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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둥가 현역 시절에는 

한시대를 풍미했던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이고.. 현재는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감독입니다..

정확히 기억을 하는건 94년 미국월드컵때 브라질을 우승시킨 주역중 한명이라는것입니다..

또한 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는 주장으로서.. 준우승까지 이끌었고..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기록하는 두명의 선수중 한나입니다..

또다른 한명은 마라도나 선수죠..

또한 06년 7월 브라질 감독으로 부임해서 07년 코파 아메리카 , 09년 컨페데리이션컵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후 남아공 월드컵때는 8강탈락으로 경질되죠...

이후 인테르나시오나우 감독을 맡았지만 성적부진으로 10개월만에 경질이됩니다..

하지만 14년 자국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콜라리가 이끌던 브라질이

4강전 독일에게 참패를 당하며.. 다시 감독이 됐습니다 

1963년생 176센티 수비형 미들출신의 감독입니다..

그는 인테르나시오나우 라는 팀에서 80~84년까지 10경기를  뛰었고

84~85까지 코린치안스에서 13경기 .. 85~87까지 산투스에서 16경기

87년 바스코다가마에서 17경기를 뜁니다..

87~88 피사라는 팀에서 23경기 2골 ...

88~92까지 피오렌티나에서 124경기 8골 ..

92~93년 페스카라에서 23경기 3골 ..

93~95냔 슈트트가르트 54경기 7골 ..

95~98 주빌로이와타에서 99경기 16골 

99~00까지 인테르사니오나우에서 15경기를 뛰고 은퇴를 합니다 

브라질 대표로도 91경기 6골을 넣는 활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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