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쿠 코퀴 그는 과연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축구 선수 였죠..

98프랑스 월드컵 때 네덜란드 대표로 한국을 5-0으로 이기는 

앞장섰던 선수였고 이영표 박지성 선수가 아인트호벤에서 활약할때

팀의 주장으로서 유럽챔스 4강을 이끌었고

최근 박지성 선수가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로 뛸때는 감독으로    

박지성선수의 마지막을 지켜줬던 감독입니다

필립 코쿠 코퀴 ? 선수는

70년생으로서 현재는 아인트호벤 감독으로 있습니다

az 라는팀에서 시작을 해서 88~90년까지 50경기 7골을 넣었고

90~95년까지 피테서 라는팀에서 137경기 25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인트호벤에서 95~98까지 활약하며 95경기 31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최전성기시절을 바르샤에서 보내는데요

98~04년까지 205경기 31골을 넣었습니다

이후 다시 아인트호벤으로 돌아와서 04~07년까지 활약하며

선수말년 엄청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한시즌을 뛴뒤에 은퇴를 합니다


이후 네덜란드 코치 08년에 활약했고

09~13년까지 아인트호벤 코치로 활약했고 

13~14시즌부터 감독으로서 활약을 합니다

이선수는 현역시절 멀티플레이어의 대명사로 대활약을 했습니다


한국의 유상철 선수처럼 골키퍼를 제외하고

전포지션에 걸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네덜란드 대표로서도 101경기 10골을 넣는 활약을 했습니다






Posted by 개복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