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필더 홈런 스윙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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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필더 홈런 스윙 왕자 

현재 추신수 선수가 극도의 부진에 빠진 가운데 트레이드설까지 제기 되고 있는데요..

그와중에 텍사스 레인저스 타선을 이끌고 있는 선수가 바로 프린스 필더 입니다..

작년 부상으로 대부분의 시즌에 못나온것을 갚으려는듯 맹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율이 0.346?? 정도되는데요..

거의 아메리칸 리그 최상의 순위입니다....

프린스 필더 야구 선수는 목에 왕자라는 문신으로 유명하죠 ㅋㅋ

그리고 추신수 선수와도 절친으로 알려져 있어요..

1984년생으로서 전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세실 필더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한시즌 50홈런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로 기록이되어있어요

또한 12년 1월 25일 디트로이즈와 9년 총 2억 1400만 이라는 거액으로 

계약을 하는데요..

작년에 트레이드되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고..

이언 킨슬러 선수가 디트로이즈로 갔습니다.

02년에 프로입단을 했고 1라운드 7순위로... 당시에도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05년 6월 13일 첫 출장을 하게됐고..

밀워키에서 02~11년까지 활약해쏙 디트로이즈에서 12,13시즌

그리고 현재의 텍사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어요 

07년 밀워키 시절에는 최연소 50호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고..

타율이 가장 좋았던 때는 12년 0.313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14년까지 통산타율으 0.285 정도 되고

출루율은 0.388 . 통산 ops는 0.910 정도입니다 

현존 최고의 메이저리그 타자중 한명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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